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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포스터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범죄 스릴러 드라마 , <모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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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 해볼 영화는 소피 히아드 감독의 2022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입니다.
    연기 40년차 인생의 62년간에 첫 노출을 연기하는 엠마 톤슨의 용기로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영화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정보를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기본정보



    영화 개봉일 : 2022년 8월 11일
    관람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19세이상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국가 : 영국
    러닝 타임: 97분
    감독: 소피 하이드
    출연진 : 엠마 톤슨 , 다릴 맥코맥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시놉시스


    "난 느껴본 적이 없어요 누구와도 단 한번도" 단 한번의 관계에 대해서 만족해 본적이 없는 인생 .
    낸시는 남편과 아이들이 떠나면서 은퇴 후 혼자 남은 그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해보기로 결심합니다.
    이끌리는 대로 다 잊고 당신만을 생각해요 낯선 호텔, 모든게 자신 없는 낸시 앞에서 젊고 매력이 넘치는 리오 그랜드가 나타나는데 처음 경험하는 퍼스널 서비스에 예상하지 못한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뜨겁지만 용감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굿 럭 무비!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줄거리



    교사인 주인공 낸시 (엠마 톤슨)는 2년전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게 된 60대 여성입니다.
    그녀는 남편과의 부부 생활에서 만족을 하지 못했고, 평생동안 재밌거나 혹은 놀라는 일을 못해봤습니다.
    항상 평온하고 평범했던 생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고 싶어했던 버킷리스트로 생각 했던 퍼스널 서비스를 온라인 예약합니다.
    그렇게 퍼스널 서비스로 낯선 호텔을 가게 되면서 젊고 매력이 넘치는 청년 리오 그랜드를 만나서 60년간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과 해방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이 평생동안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성생활을 퍼스널 서비스 근로자와 우정을 그린 영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2회의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엠마톤슨이 영화 인생 40년만에 노출을 연기를 특히나 62세의 나이에 촬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기에 화제가 엄청 났습니다.
    영국 대표의 지성파 배우이기에 더욱 소신의 발언을 하였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자연스러운 몸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소피 하이드 감독과 제작진은 관객들에게 유쾌함과 섹시한 영화를 기대하고 극장에서 자극을 받으며 활기를 얻으며 힘을 내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뜨거운 8월에 더 뜨겁게 개봉을 하게 되는 영화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유쾌함과 뜨거움 그리고 자유로움과 용감함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다들 개봉일에 시원한 영화관에서 함께 힘을 얻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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