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최고의 7월 방영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목차
✔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 닥터로이어
✔ 2년만에 돌아온다 JTBC 주말드라마 <모범형사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함께 7월 말 방영을 시작한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석과 임윤아 사슴같은 동일한 그림체를 갖고 있는 두사람의 주연으로 더욱 인기와 관심도가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병역을 위해 잠시 안방극장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종석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영화 마녀2에서 다시 연기력을 보여주며 복귀를 했으며, 이어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본격적으로 행보를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상, 복귀작에 있어서 엄청난 부담이 있다고들 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빅마우스>는 드라마 닥터로이어의 후속작으로
의사 변호사 이야기를 이어서 또다시 변호사 이야기라...걱정이 되었지만
내용은 완벽하게 다르기에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종석은 드라마 속에서 승률 10%로 말은 잘하지만 실적이 좋지 않는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자신이 맡은 사건으로 인해서 사건의 범인으로 혐의를 받고 희대의 사기꾼이 되면서 살아 남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와 싸우는 이야기에요.
윤아와 이종석은 운명의 장난으로 머더 사기꾼이 된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하는 아내로 부부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빅마우스 드라마 정보
장르: 느와르, 하드보일드
방송시간 : 금/토 오후 09:50~
방영 일자 : 2022년 7월 29일
방영 채널 : MBC
연출 : 오충환
극본 : 김하람
출연자 : 이종석, 임윤아 , 김주현,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이외 등등
스트리밍 : 디즈니플러스 (독점)
드라마 빅마우스 등장인물
박창호(이종석)
승률 10%의 실적 저조 생계형 변호사.
맡은 사건에 있어서는 말은 정말 그 누구보다 승률 90%이상의 변호사지만 사실상 이것은 성격만 그럴 뿐.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그를 빅마우스(떠벌이) 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한 사건에 혐의를 받게 되었고, 자고 일어났더니 천재 사기꾼으로 지목이 되었다.
고미호(임윤아)
엄청난 미모와 당찬 성격까지 갖고 있는 간호자. 박창호의 아내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여 박창호를 변호사로 만든 그녀.
남편의 누명을 직접 벗기기 위해서 물불 가리지않는 강인한 여성
최도하(김주헌)
엄청난 야망을 갖고 있는 구천 시장
인기 검사 출신으로 권력을 알게 된뒤 언론, 재벌, 정치인들과 손을 잡고 은밀한 사조직의 멤버로 인정을 받게 된다.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말투, 절제되어있는 매너 모든게 다 가면일 수 있는 인물.
인생 목표는 존엄한 대통령.
현주희(옥자연)
구천병원장이면서 최도하의 아내
완벽한 가정, 빼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사조직의 부인들의 모임에서 실질적인 실세와 리더.
겉으로는 온화함의 대명사지만 실제로는 매정하고 차갑다.
빅마우스 드라마 인물관계도
빅마우스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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