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롭게 돌아오는 수목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목차
✔ 2년만에 돌아온다 JTBC 주말드라마 <모범형사 2>
오늘은 8월 편성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드라마를 보기전 예고편 티저를 보고 있으면 더욱 보고 싶고 궁금하긴 하지만, 이 맛에 새로운 드라마를 기다린다고 생각 하는데요.
수요일 목요일 힐링을 주로 만들어진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기본정보
장르: 휴먼, 힐링, 드라마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09:50~
방송 예정 : 2022년 8월 10일
방송 채널 : KBS2
연출: 김용완
극본 : 조령수
출연진 :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 양희경, 길해연, 유순웅, 전채은, 남태훈, 박세준 외
징크스의 연인 후속작
소개글
인생의 끝에 내몰리게 되며, 곧 사라질 것 같은 위태로워 보이는 청년이 호스피스병원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마지막일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기획의도
사실상 기획의도는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이번에 드라마는 이건 꼭 모든 사람들이 알고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공유를 해요.
'드라마'라는 것 자체가 모든 가족이 밥을 먹으면서, 밥을 먹고 다과를 먹으면서 함께 모여서 하하 호호 이야기를 하며 보던 매체였지만 언제인지 어느 순간부터 서로의 취향의 차이로 함께가 없어진 것이 안타까움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모든 가족이 함께 티비 앞에서 볼 수있는 드라마를 만들고자 하면서 기획하게되었다고 해요.
좋은 어른이 위기로 인해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춘을 보듬어 주고, 이러한 청춘이 또 다른 사람을 돌보게 되는 힐링 드라마.
이번 작품은 말기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델란드의 실제 재단의 이야기를 모티브하였다고 해요.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장인물
윤겨례 (지창욱)
위험한 청년. 교도소를 내집마냥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삶.
인생에 대해서도 의욕도 의지도 없이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위태로운 청년.
우연하게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호스피스 병원에서 머물다가 만난 사람들과 뜻하지 않았던 일을 하면서 다시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노력한다.
강태식(성동일)
자원봉사반장인 팀 지니의 리더.
호스피스 병원에서 속사정을 모든것을 알고 있고 그만큼 열정과 오지랖이 넓다.
한때 그도 인생의 의미를 잃었지만, 그때 찾게 된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의 수호신 지니를 따서 팀 지니.
서연주(최수영)
호스피스 병원의 간호사.
건강하고 활기넘치고 비타민이라고 생각이 드는 인물.
호스피스병원에서 가장 빛나고 반짝이며 인생의 마지막인 이 순간에도 희망을 주고자 더 강해지고 싶어하는 인물.
이렇게 우리가 기다리면서 힐링이 이렇게 되겠다 라는 예측이 되면서도 정말 영상을 통해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획 의도처럼 같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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