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일본 드라마 <유니콘을 타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7월 초 우리나라에도 첫 방송이 된

일본드라마 <유니콘을 타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니콘을 타고는 2022년 7월 5일부터 일본 TBS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채널W (CH W) 에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유니콘을 타고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unicorn_tbs 에서 드라마 및 배우들의 생활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일드 유니콘을 타고

 

 

✔화려한 출연진의 기대작 <비상선언>

✔범죄 스릴러 드라마 넷플릭스 기대작 <모범가족>

✔안방극장에 돌아온 지성 이번엔 쌍둥이형제다! < 아다마스>

 

 

<유니콘을 타고>등장인물

나루카와 사나 ( 나가노 메이)

교육 분야 벤쳐 기업을 설립한 젊은 CEO 가난한 가정에서 자신이 원했던 교육을 받지 못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후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회사를 설립한 성공.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배울 수 있는 장소 만들기 라는 생각을 갖고 유니콘 기업을 지향.
비지니스 파트너인 스자키와 아저씨 부하 코지마와 함께 의지하면서 성장해나간다.

 

 

코토리 사토시 ( 니시지마 히데토시)

26년간 지방은행에서 근무를 하였고 48살에 드림폰이에 전직인 사나의 생각에 있어 깊은 공감을 하였고, 신입으로 입사를 한다.
젊은 사장의 기업이기에 젊은 동료들과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경험에서 회사에 공헌이 되는 부분을 생각해 나간다.

 

 

 

 

스자키코 (스기노요스케)

사나와 지로와 세사람이 창업 멤버이자 기술 부분의 책임자.
대기업 부동산 그룹의 외동 아들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 가족과는 좋은 관계를 못 이뤄낸다.
사나와는 일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모든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비지니스 파트너이자 짝사랑을 하고 있다.

 

 

 

하네다 사치 (히로스에 료코)

사나가 고등학교를 다니는 시기 부터 선망하고 롤모델인 존재.
기업을 만들게 된 이유도 대기업 통신 회사 사이버모바일의 신 CEO 의류 점포의 스태프로 일했지만 기업에 있어서 패션 EC 사이트를 만들고 유니콘 기업의 경력을 갖고 있는 유명한 여성 기업가.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싱글 마더.

 

 

 

 

<유니콘을 타고> 줄거리

 

사나는 교육 관련한 어플을 운영하는 회사 드림 포니의 젊은 CEO
5년 전에 대학교에서 특강을 잠시 몰래 듣고 회사를 기업하지만 잘 풀리지 않습니다.
창업 멤버인 스사키의 제안으로 인해서 사원을 모집하고 경력은 동일 하지 않지만 기업의 이념이 동일하다고 하는 중년의 은행원을 채용하게 되는데.

26살 여성 기업 CEO가 12살이나 연상인 아저씨 부하직원과 자신을 사랑하는 비지너스 파트너와 함께 꿈을 위해서 직진하는 어른들의 청춘드라마

일본드라마 특유의 분위기와 줄거리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드라마에서 로맨스가 빠지면 섭섭하기에 어른들만의 회사 연애 이야기도 재밌게 볼만한 관점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L 웹드라마 < 나의 별에게 시즌2>

✔<마녀는 살아있다> 연민정은 잊어라! 믿고 보는 세 여자배우의 이야기

✔관심도 최고의 7월 방영 드라마 <빅마우스>